연꽃통 자세히보기

민화에 물들다

두루마리 휴지의 심지로 만든 연필통~~~

어설렁이 2025. 11. 15. 07:37

두루마리 휴지를 다 쓰고나니, 심지가 남았어요. 이것을 어떻게 재활용해 볼까?

고심한 끝에~~귀여운 스타일의 '까치와 호랑이' 본을 가지고 민화를 완성한 후 가위로

오려 붙였답니다.

아직 캘릭그라피 실력이 좋지 않아 "수처작주" 한자를 아주 소심하게 작게 써 보았답니다.

"수처작주"--머무는 곳마다 주인의 마음으로 임한다. 

심지를 이용한 연필통....곰손인 저는 오늘도 연습합니다.